본문 바로가기
  • EUGENE PLANET
카테고리 없음

에코프로 종가 111만원 황제주 등극

by 유진_1 2023. 7. 19.
반응형

 에코프로가 종가기준 111만 원으로 국내 주식시장 유일의 황제 주로 등극했다. 올 한 해 동안의 상승률은 무려 985%. 심지어 그동안 지속적으로 공매도를 쳐오던 외국인들 마저 순매수로 돌아섰으니 말 다 했지 무언가. 이대로라면 다음 달에 MSCI 한국지수에의 편입은 당연하겠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에코프로 그룹의 대약진은 실적과 미래의 완벽한 조화로 풀이된다. 단순히 미래에 대한 기대뿐이 아니라 실적마저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는 형국이어서, 어쩌면 작금의 상승세는 이미 예견된 것일 수도 있다.  몇 차례에 걸쳐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오르고 또 오르며 놀라운 차트를 만들어내고 말았다.  

 

 이로써 에코프로의 시가총액은 29조 7697억원으로 연초(2조 7730억 원)에 비해 10.7배 커졌으며, 장중 한 때 코스닥 시장 시가 총액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2위라고 해도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가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 (31조 8832억 원)이니 순위가 무슨 소용이랴. 더불어 에코프로에이치엔까지 상장되어 있고 마찬가지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니, 에코프로 그룹은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회사 중 하나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어떤 시대에나 이런 미친듯한 상승을 보이는 주식은 존재했었다. 일찍이 새롬기술이 그러했고, 셀트리온이 그러했고, 신라젠과 신풍제약이 그러했다. 하지만 에코프로가 여타의 폭등주와 그 궤를 달리 하는 것은, 실체가 있고, 미래지향적인 성장산업의 핵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지 그 급등폭만으로 이전의 신기루 같은 주식들과 비교될 수 없다는 말이다. 활을 떠난 지 너무너무 오래된 화살이라 이제는 아깝다는 생각조차도 들지 않지만, 이렇게 되고 나니 궁금해지는 건, 과연 얼마만큼의, 아니 몇 명의 개미가 1,148,000원에 타고 있는지가 궁금해질 뿐이다. 

 985%라니..  웃음이 날 뿐.  5%먹었다고 신나게 매도버튼을 누른 사람은 그냥 웃지요

반응형